(❤️) - 편의점 생수보지를 가진 다혜, 다혜
업소명 | 선릉 꿀아로마 | 언니 이름 | 다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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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업소명 & 이름
선릉꿀의 다혜
#사이즈
20후, 165cm, B컵, 47kg
지방원정남 블루임다
생각나는데로 두서없이 쓰겟슴다
이건 몇달전 후기임다
써야지. 써야지 햇다 다른 후기들에 밀려 이제야 쓰게됨다
볼려고 하면 시간차고, 평일은 가끔나오고...
주말만 좋아해서 포기햇다 어쩌다 운이좋아 일욜에 보게됏슴다
지정된 호수로 들어가니 성형끼 있으면서 끈나시 입고잇는 날씬한 다혜와 마주침.
말이없길래 과묵한줄 알앗슴다
근데 끝날때도 특별히 말이없슴다.
다시 말하면 서비스에만 집중하고 쓰잘때기없이 시끄럽지 않단 얘김다
그리고 착하면서 조용한 분위김다
그저 조용히 샤워햇더니, 조용히 안아주고, 조용히 침대로 이끌길래, 조용히 따라갓슴다
피부촉감 좋슴다...
상처나고 기스날까봐 부드럽게 만졋는데도 아기피부 같슴다
꼭지가 약간 크지만 오히려 빨기좋아서 나한텐 맞슴다
BJ도 특별히 나무랄때 없슴다
서비스에 흡잡을때 없는 애를 본건 실로 오랫만임다
단점을 굳이 뽑자면 룸삘 얼굴에 , 다른 여자보다 조금 큰 꼭지정도?
이제 문제의 역립 타임임다
다혜랑 키스하면서 손이 밑으로 갓는데
몸을 지렁이마냥 꿈틀꿈틀 거리길래 모른척하고 그저 꼭지만 빨앗슴다.
그리고 다시 밑에보니 졸졸졸 시냇물 흐르듯이 보짓물 세어나오고 잇엇는데
날씬한 허리를 부여잡고 클리토리스 뽁뽁 빨면서 보지에 혀를 어넣으니
샤워할때 보일러 튼것마냥
'따뜻한 온수가 흘러나오고 잇엇슴다!'
이건 보지에 얼굴대기도 힘든수준임다.
혀좀 댈라하면 얼굴정면에 보지물로 세수할 정도.
진짜 어푸푸 , 어푸푸 땅집고 해엄치듯이 다혜 보지물로 세수한번 하고 냄새맡앗는데
편의점에서 파는 온갖종류의 500ml 생수같은,
'제주도산 맑은샘물 1급 청정수 아니겟슴까'
냄시없고 보지안에 혀 집어넣을때 목구멍으로 제주삼다수 생수가 그대로 흘러가고 잇엇슴다
원래 다혜만나고 롯데 골드로즈 맞은편 김치찌개 - 매니아들은 알듯 - 가서 밥먹구 갈라햇는데
이건 다헤 보지물로 배터지게 생겻슴다
더이상 온수 세수하면 침대커버 작살날거 같아 손전체로 감싸고 빙빙빙 돌려대니
손바닥안에 보지물 나오는게 느껴짐다
이러단 안되겟다 싶어 샤워실가서 씻고 다혜 입술을 빨앗슴다
뒤로돌려 궁둥이에 코박죽, 허벅지 탐스러게 햛아대니 중간에 못참고 발버둥치는 다혜가 아니겟슴까?
여기에 보짓물 또 한바가지 쏟아부은건 덤!
보지 또빨고 싶엇는데 이번에도 어푸푸 세수할까봐 감히 나서지 못하고 주춤.
다혜가 그새를 못참고 여상부비로 올라와 지가 알아서 비비고 혼자 즐김.
비벼대는 자지에서도 다헤의 따듯한 맑은샘물이 느껴지는 형국엿슴다
이름값. 닉값 제대로 하는 꿀의 청정수녀 같앗는데
키스도 혀바닥 닳을까지 다 해!
BJ도 오래하고 열정적으로 다 해!
부비부비도 자지에 불나듯이 열정적으로 다 해!
보지물도 세수할수 잇도록 수량조절까지 알아서 다 해!
이름처럼 모두 만족할수 잇도록 서비스를 '다 햬' 줫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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