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킹> - 야간조의 쭉쭉빵빵한 Ace, 그 이름은 써니
업소명 | 선릉 진기아로마 | 언니 이름 | 써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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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 써니 》 169 / 51 / D / 30초반 <야간조> 할인제외
세련되게 이쁘장한 페이스, 군살없이 슬림 탄탄한 몸매. 하느한 마인드까지
긴 설명이 필요없는 야간 에이스~
ㄱ,생각지도 못한 에 뽑혀 진기아로마의 써니를 보게 됨
(당첨의 영광을 주신 건마방장님과 진기측에 감사의 인사를 전함)
ㄴ,야간조임... 볼려면 밤 8시정도는 되야 볼수 있음
(중간조라는데 전화할때마다 그 중간시간에 예약잡을수가 없드라 )
(맘편히 한밤중에 보자)
ㄷ,170cm의 50kg.. 안구정화를 일으키는 시원시원한 몸매!
(글래머하면서 기럭지가 길죽하다)
ㄹ,약간 쎈언니 느낌?
(섹시한 얼굴로 무표정으로 오길래 기쎈언냐 같아서 움추려들엇으나,...)
ㅁ,응대력과 친화력은 이 분야의 끝판왕
(오는데 고생하진 않았냐? ....덥진 않았냐?며 쇼파에서부터 팔짱끼고 큰가슴에 밀착)
(룸삘이 강함...말투나 행동보면 강남술집에서 접대받는 느낌)
-유리탁자에 발렌타인이나 썸씽스페셜 있엇으면 고급 강남룸싸롱 될뻔
ㅂ,환상적인 몸매
(갈색과 오렌지로 염색한 머리, 보기좋은 가슴과 끝내주는 골)
(샤워하고 나오니, 티팬티만 입은 상태로 뒷태보라고 360도 회전하길래 코박죽 시전)
(내 고추를 잡고 줄다리기하듯 침대까지 끌고가는데, 손맛이 탁월해서 1차위기가 옴)
-써니야, 너무 당기지마라. 늘어나는 고무타이어가 아니란 말이다!
ㅅ,왜 야간조 최강인지 알 것 같다.
(내 젖꼭지는 양쪽에 다있는데 오른쪽에 삘꽂혓는지 그쪽만 녹아내릴정도로 후루룩챱)
(물고 한참을 안나주는 BJ, 목구멍 깊숙히 넣어주고 뺄생각을 안함)
(훌륭한 뒷태!, 뒤로누워 계속 감탄질...장신의 몸매에서 뿜어져 나오는 웨이브)
-실사사진 거절해서 못찍은게 후회될정도...써니야..왜 못찍게 했니 ㅜㅜ
ㅇ,부비부비의 여왕?
(가슴으로 전신을 싹훓어줌. 그냥 비비는게 아니라 글씨쓰듯 한석봉 저리가라 온몸에 낙서
(여상부비시 클리로 강하게 문지름.. 이건 머, 팔도비빔면이 따로 없드라)
(허리놀림이 탁월!...부비만으로 2차위기...나뭇가지에 불붙이듯이 엄청난 속도로 비빔)
ㅈ,뒷포옹을 좋아라하는 써니 ~
(옆으로 돌아누울때 써니 큰가슴 움켜쥐고 포옹햇더니, 엉덩이 고추에 비비면서 리듬탐)
(꼭지가 큰가슴에 비해 작고
귀여워 틈날때마다 빨아먹음)
(정상위, 후배위도 아닌 옆에서 뒤로 안아주고, 손가락사이애 젖꼭지 끼면서 뒷하비하는걸 좋아하드라)
ㅊ,시체족 추천 ...냅두면 알아서 함
(룸삘의 착착 안겨붙는 친화력)
(170의 쭉빵몸매 좋아하는 글램족)
(환상의 서비스 기대하는 분)
(내상에 현타온분에게 과감히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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