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물랑루즈] (리사) 키스맛집 리사 매니저~~ [ 7월정기이벤트 , ONLY 밤킹]
업소명 | 분당 물랑루즈 | 언니 이름 | 리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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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후기에 앞서, 이벤트 을 지원해주신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말씀드립니다.
물랑루즈에는 예전부터 재접하고 싶었던 매니저가 있습니다.
3월초 쯤에 NF로 출근한지 얼마안되서 봤었는데
그녀가 첫만남에 대한 낯가림과 한달마다 오는 아픔에 묻혀 있어서
제대로 된 그녀의 느낌을 받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대화중에 생기는 케미는
"인연" 이라는 묘한 카테고리가 생겨서
마음에 두고 있었지만 방문하지는 못했습니다.
먹고 살려다보니 업무동선상 멀어져서리 ㅠ
이 생겨서 하늘이 주신 기회라고 생각하고
최근 출근한 NF와 각각 1타임씩 예약합니다.
물랑루즈는 지하철역에서 5분정도 걸리는 위치에 있어서
살살 걸어가면 운동도 되고 좋습니다.
차를 가지고 오더라도 넓은 오피스텔 주차장이 있어서 편리합니다.
노크소리와 함께 들어온 리사는 숨을 크게 들이쉽니다.
늦을까봐 뛰어왔다고 합니다. 이 더운날... 천천히 오지..
내가 앉은 자리가 에어콘과 마주하고 있어서
그녀를 끌어서 내옆에 앉힙니다.
그녀가 저의 이상한 행동에 눈이 똥그래집니다.
" 여기가 제일 시원한 곳이에용 ㅎㅎ "
그녀가 웃으며 옆에 바짝 다가 앉습니다.
작은 체구에 귀여운 댕댕이상
NF 때 함 봤다고 하니 그녀가 전혀 못 알아봅니다.
출근하면 정신이 없었을 시간이니 기억 못 할수도 있지만
참을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에 서운합니다.
난 계속 생각하면서 언제 볼지 계획세웠는데
못알아 본다니 서운하다고 또박또박 천천히 얘기합니다.
리사는 일본인 혼혈입니다. 일본에서 자랐는지 한국말이 서툰데
잘 알아듣고 농담도 합니다.
어려운 부사, 형용사, 한자섞인 단어 등만 조심하면 됩니다.
그녀는 처음 봤다고 하면서 조근조근 얘기를 하던중에
슬그머니 팔짱을 끼면서 얘기를 잘 합니다.
귀여워 죽겠네요 !!
땀이 식었으면 키스해볼까나 하며 그녀를 안아주니
그녀가 갑자기 내 허벅지에 올라탑니다.
그렇게 시작된 키스타임!!
힘을 빼거나 힘으로 하는 혀의 놀림이 아닌데
입술과 혀가 적절히 강약을 조절하며 제 입술을 농락합니다.
기분이 아찔하고 몽롱해지면서 저기 먼 블랙홀로 빠져드는 듯...
일본도 야동이 발달해서 학교 교과과정에 키스를 가르치나 하는
정신을 가다듬고 그녀를 침대에 눕히고
키스 공격을 해봅니다. 잘 받아줍니다.
말로만 듣던 키스맛집 이로군
봉긋한 가슴도 좋고 봉긋한 엉덩이도 좋고~~
넘 야해서 미치겠네!!
터치에도 관대한 편이지만, 그녀를 연신 웃게 만들어주니
첫만남이라고 생각하는 그녀가 마음에 문을 연거 같네요
교감있게 다가가면 충분히 즐거운 1타임을 보낼수 있을 것 같네요
별명을 새우깡 이라고 했습니다.
♪ 손이가요, 손이가 ~~♬ , 좀 유치하쥬?
사랑하면 유치해 진다고....
당분간 리사는 안드로젠 꺼 ~~~ ㅋ
[[ ONLY 밤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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