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는 업종이 건마이지만 VIP 코스덕에 연애가 가능한 업소이죠.

그때문에 제가 자주 찾아가는것 같네요 ㅎㅎ 가격도 싸고...

역시나 가성비가 좋은 VIP1시간 생각하고 나연이 예약해봅니다.

평소에 여럿 언니들을 보았으나... 나연이는 정말 전통적인 FM서비스를 구사하네요.

일단........

나연이 스펙은 30대 민필의 귀여운 스타일이며 눈이 동그랗고 커서인지 만화케릭터? 같아요.

목소리도 성우처럼 단정? 하고 애교섞인 귀여워요.

몸매는 키160초중 , 슬림-표준 , 자연B이상 

친화력이 굉장히 좋고 솔직당당한 성격입니다.

처음에 부드럽고 차분한 모습은 페이크에요 ㅋㅋㅋ

서비스 들어가면 아주 하드합니다.

애무 혀로 붓글씨 쓰듯이 혀 하나만으로 온몸을 누비네요.

응까시 깊게 간질간질 찌릿찌릿 몸에 전기와요.

꺽기 입 하나만으로 상하좌우 화려하게 머리를 움직입니다.

젤 살짝 뭍히고 여상에서 부비부비로 아슬아슬 쇼!

나연의 화려한 쇼를 구경하고 잘 버틴 제 자신에게 속으로 다독였네요  다독..다독..

마사지 실력도 프로입니다. 

가녀린 팔에 그런 쎈압이 신기할 정도네요.  마사지 스킬이 좋은건지...

서비스 받기전에 마사지부터 받았지만, 서비스가 너무 인상적이라 서비스부터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마지막 연애도 극강의 서비스 흐름을 타서  아주 격렬하게 마무리 장식하였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