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보았던 안나 후기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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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1 16:37
업소명 | 타임 | 언니 이름 | 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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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안나 입장할때부터
공손한 자세로 인사해줍니다
러시아계 아가씨라더만
말하는거는 그냥 한국사람이던디요 ㅋㅋㅋ
안마해주는거 찰지게마사지를해주는데
견갑골쪽 뻐근했던게 시원하게 풀림요
기교있는마사지는아니지만 열심히하려는모습이었어요
썹쓰도 애무를 잘하더라고요
뭐라뭐라 중얼거리는데 흥분하면 러시아 말을 하는건가 ㅋㅋ
좆물 시원하게빼고서 조금더 놀다가
안나의 엉덩이 팡팡해주고 타임에서나왔습니다
보고온지 몇일지났더니
몸이 좀 결려서 다시보러가야될거같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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