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가시작되는 월요일 
비까지오고 기분도 그렇고해서 마음과 몸을 달래는건 
마사지가 최고져ㅋ
검색을 하다가 근처에서 가까운 맛집이라는곳을 예약했습니다
15분 정도 걸려서 매장에 도착하니 친절히 맞아주시는 실장님
안내를받고 유미라는 아가씨를 추천해주셔서 
샤워를하고 기다리니 귀염상의 아가씨가 들어옵니다
가볍게 인사를하고 안마를 시작합니다 
부드럽게 안마를 시작하면서 살짝살짝 꼴리게 터치하는 손길..너무 부드럽고 좋네요
그렇게 맛사지를하고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하는데
와우~꼴려 죽는줄 알았습니다 앞뒤로그냥..
미치겟더라구요 싸고싶은거 참다가 드디어 삽입..
자세를 바꿔가면서하는데 너무좋더라구요..원하는자세도 다받아주고
건마에서 이정도면 상타인듯합니다
끝나고 실장님이 끝까지 친절하게 배웅해주시더라구요
갈때까지 친절하게 해주셔서 편하고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