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달리기위해 맛집을 방문했습니다
재방이지만 여전히 친절하신 실장님
저번엔 다른아가씨 였는데 
이번엔 유미를 보내주신다고 하셔서
샤워를하고 누워있는데 아가씨가 들어옵니다
아담한 싸이즈에 귀염상
시작하는데 손길이 예사롭지않습니다
안마를 하는데 못참겟더라구요 제손으로 그녀의 허벅지를 부드럽게 터치하는데 그것도 기분이 좋습니다
저는 누워서 손등으로 허벅지나 다리 터치하는것이 기분이 그렇게좋더라구요 ㅋㅋ
그렇게 안마가끝나고 본격적으로 시작하는데 스킬이 어마어마 합니다
여기서 적나라하게 표현은 못하겟고 새로운 경험을 하고왔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