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이벤트0514]시원한 마사지 맛깔나게 빨아주는 서비스 헤라
업소명 | 부평 힐링 | 언니 이름 | 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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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야 이벤트에 당첨의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야이벤트 당첨이 이렇게나 어려울줄은 몰랐네요. 다행히 운영진의 배려로
당첨과 즐달의 기회를 얻어 더 감사하네요.
제가 간 곳은 부평 힐링입니다.
힐링에 좋다는 언냐들 많아서 누구를 보든 즐달이라 하기에
친절한 실장님 안내로 헤라 언냐를 봤습니다.
부평 힐링은 티 안에 샤워장이 있어서 너무나 편했습니다.
샤워후 기다리자 잠시후 헤라 언냐 등장하는데
첫 인상이 왠지 혼혈같은 느낌이 있네요.
나중에 대화하면서 알게 되었는데 이 언냐 혼혈 맞네요.
아빠는 한국인이고 엄마는 러시아라고 러시아 혼혈인이네요. ^^
몸매는 굉장히 슬림한 편입니다.
와꾸는 로드샾 기준 중상정도 되는 혼혈 느낌의 와꾸
첫 마디가 오빠 안녕 하더니 마사지 세게해도 되요? 라고 묻네요.
괜찮다고 하자 마사지 해주는데 정말 시원시원하게 하시네요.
그리고 헤라 언냐 마사지는 대충이 없네요.
목 어깨, 허리 다리까지 몇번을 왔다갔다 하면서 마사지 해주는데
마사지 시간만 30분은 받은 것 같습니다. 정말 시간 꽉 채워주는 마인드네요.
그리고 마사지 내내 중간 중간 거시기를 살짝 살짝 만져주는데
마사지 생각이 자꾸 없어지게 만드는 아주 야릇한 손길이네요.
마사지가 끝나고 서비스 받을 때는 돌아 누우라고 합니다.
등판 서비스나 응까시는 없어서 하드한 서비스 원하는 분들은
살짝 아쉬울 수 있겠지만 저 같이 응까시 별로인분들은 오히려 더 좋을 듯합니다.
언냐 서비스는 꼭지부터 시작해서 부랄, 그리고 비제이로 가는 순서인데
비제이가 아조 뿅가게 빨아주네요.
흡입형 비제이로 빨아주는 압이 있으면서 훅훅 깊게 들어오는 비제이
그리고 갑자기 엄청 빨라졌다가 스크류 비제이로 전환 진짜 그냥 입에
싸지르고 싶은 입보지를 가진 언냐네요.
입에 그대로 싸고 싶은 거 겨우 참고 역립하는데
꼭지는 너무 애민하다고 그래서 살살 살짝만 맛보고
페페 바르고 바로 하비욧으로 진행했습니다.
하비욧시 다리를 바로 엑스자로 꼬아줘서 슬림한 몸매에도 느낌이 좋았구요.
허벅지와 소중이의 삼각지 그 느낌이 너무 좋아서
무아지경으로 펌핑하다가 바로 토끼가 되어서 발사를 했네요.
발사후에 이러저러한 이야기를 하면서 좀더 친해진 느낌이구요.
다음에도 꼭 오라고 하면서 윙크를 하고 나가는데 귀엽네요.
힐링에 한국 언냐들도 있다는데 그 언냐들도 접견해 봐야 겠네요.
모두 모두 즐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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