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들 눈팅하다 보이는 미소양 후기들에 관심을 갖고 첫방문으로 인천 남탑에 가봅니다.

위치는 위에 프로필처럼 그 부근이며 남동구청역에서 걸어가면 약 12분 거리더군요.

상가형 건물에 깨끗하며 남자 실장님이 친절하게 안내해 주십니다.

음료수 받고 방에 들어가 준비를 마치면 곧이어 미소양 들어오네요.

프로필에 다른분처럼 '중국'이 않써져서 한국분인줄 알았는데

유창하게 한국말은 해도 본인이 중국인 이라는걸 먼저 말씀해 주시네요 ㅎㅎ

친화력이 좋은 4차원의 재미있는 친구입니다.

미소양 스펙은 키160 / 자연산C컵 / 하얗고 탱탱한 피부 / 순하고 귀여운 얼굴

                    나이때는 20대 후반으로 추정되며 / 중국인 이지만 한국말 유창합니다.

미소양의 첫 코스는 마사지!  그것도 특별한 마사지!

마사지부터 올탈하는데.... 뭔가 심상치 않는 기운과 함께 등에 오일을 뿌리네요.

그리고는 오일 마사지를 해줍니다 ㅎㅎ

손가락등을 잘 사용하여 문지르고 마찰열에 의한 찜질효과가 부여되며 따뜻한 마사지를 보여주네요.

몸이 좀 달아오를 쯤에 이번엔 올탈한 몸을 사용하여 마사지 해줍니다.

제 위로 올라타서 바디타듯이 마사지?? 서비스?? 해줍니다 ㅋㅋ

가슴을 잘 활용하는 마사지?서비스?  가슴이 크고 탱탱해서 느낌이 아주 좋아요.

가슴으로 해주는건 약간 서비스의 느낌이 강했는데,

엉덩이로 해주는건 마사지 느낌이 좀 더 강하더군요.

특히 허리를 능수능란하게 움직여서 엉덩이를 뒷판에 문질러주기 때문에 기분은 좋으면서 시원했어요 ^^

이때 보지 사이의 뜨거움도 느껴지더군요 ㅋㅋㅋ

오일을 닦고 서비스로 이어집니다.

서비스도 화려한 기술들이 난무하네요.  햄버거 / 똥까시 / 바디타기 / 부비부비 등등

첫만남일 뿐더러 1시간 기본코스인데도 이정도까지 해주면 정말 고마울 따름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