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후기를 자주쓰던 이유는 두가지 이유였습니다

1. 어차피 한번보고말 여자들이라서 바로 잊혀질테니 개인적인 기록을 남기고 싶다   - 과거 기록들이 사라져서 남기나 마나라는 느낌이 들게됨

2. 학생입장으로 조금이라도 싸게 할인받고 이벤트권도 받아보자

  - 직장인이고 수익도 나쁘지 않아서 이벤트권 받으면 좋고 안받아도 그만인 상태가 됨

이젠 저 두가지 입장이 모두 아니어서 그냥 저냥 가끔 환기용으로 적게되네요 

현재는 업소도 비제휴 타업소로 다니고 A1은 홍시 영심 초아 되는 애들로 가끔 봅니다

홍시는 똥까시로는 국내 현 1티어 예상합니다

안마방이나 예전 코끼리에 네임드들 그외 똥까시 해주는 여자애들도 만나봤지만 홍시가 제 느낌으론 최고네요

한 20분을 멘트와 손과 입과 하는데 멘탈 갑인 느낌입니다

지금도 예압때문에 예약이 힘든데 나오면 보게되네요

sm좋아하는 여자애를 만난적이있는데 아무리 가르쳐도 홍시만큼의 스킬은 안나옵니다 저건 타고나야하는거 같아요 ㅋㅋㅋ 

뭐 다른 애무도 잘하지만 홍시한테만큼은 똥까시가 뇌리에 꽂혀서 딴건 생각도 잘 안나네요

한번은 봐보세요  마지막 남은 핸플의 보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