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밤킹 휴지 입니다 ^^

 

 

 

 

 

 

 

 

 

 

 

 

 

 

 

을 주신 운영자분들에게 

 

감사 인사 드립니다 꾸벅 ^^

 

 

 

 

 

사용하는데 불편함 1도 없이 친절하게

 

맞이 해주시고 을 제공해 주신

 

부천 파티 관계자분들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오랜만에 부천 파티로 이동해 봅니다 

 

소희 소희? 일단 뭐 프로필 사진은 

 

언제나 그러하듯이 훌룡하죠 ^^

 

실제로 보면 프로필과 일치하는

 

매니저는 그닥 보기 힘든게 요즘

 

현실이라 그닥 기대 없이 실장님이

 

알려주시는 호수로 올라가 봅니다 

 

 

 

 

 

 

 

문이 열리고 환하게 웃으며 소희가

 

저를 맞이해 줍니다 

 

쇼파에 앉아 주는 물한잔을 하며 

 

찬찬이 소희를 바라 봅니다 

 

프로필과 100펴 일치 합니다 

 

170에 가까운 쭉 뻗은 키에 

 

슬림한 몸매속에 섹시미가 흘러

 

넘치더군요 ^^ 

 

휴지는 오랜만에 흐믓한 웃음이 . . . . 

 

 

 

 

 

 

 

 

 

 

 

 

 

 

 

얼굴이 참 . . . . .

 

고급스러우면서도 섹시미 한스푼

 

누가봐도 이쁘다 할정도 됩니다 

 

길가다 마주친다면 아마도 왠만한

 

남자는 한번 뒤로 돌아 볼만합니다 

 

말했듯이 키가 크고 몸매까지 좋으니

 

이건 안돌아 볼수가 없는겁니다 

 

 

 

 

 

 

이쁜 녀석이 말은 또 왜 이렇게 이쁘게

 

잘하는지 말입니다 

 

생글생글 웃으며 중간중간 나오는

 

가벼운 애교와 스킨쉽까지 순식간에

 

남자마음을 사로 잡는 능력까지 좃습니다

 

그 웃음이 좋아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한참동안 이야기를 했나봅니다 

 

 

 

 

 

 

 

 

 

 

 

 

 

 

 

 

이쁜 여자와 대화는 언제나 

 

즐거운 겁니다 거기에 웃음까지 

 

많으니 이건 뭐 . . . . . . .

 

그렇게 대화를 나누고 샤워를 하러

 

샤워실로 이동해서 샤워를 마치고 

 

나왔는데 순간 와 와 와 를 

 

속으로 몇번을 외쳤는지 말입니다 

 

어느새 올탈이 된 소희 

 

슬림한 몸매가 적날하게 들어나고 

 

명품 가슴 장착에 왁싱까지 한 

 

그 모습을 보고 안놀랄 사람 있으려나

 

 

 

 

 

 

 

 

진짜 S급 몸매를 소유하고 있더군요 

 

그 모습을 한참 보고 있으니 소희가 

 

눈을 마주치고 생긋 웃어줍니다 

 

그대로 덥치고 싶은 욕망이 훅 치고 

 

올라왔지만 겨우 참고 샤워를 하러 

 

가는 소희 뒷모습을 보며 . . . . . .

 

밑에 동생놈은 정신 못차리고 

 

풀 발기를 하더군요 에휴 . . . . .

 

어쩔수 없죠 저런 몸매 보고 안서면

 

그것도 이상한 일이니 말입니다 

 

 

 

 

 

 

 

 

 

 

 

 

 

 

 

 

 

침대로 이동해 립서비스를 즐겨 봅니다 

 

급하지 않게 천천이 혀로 애무를 해줍니다

 

혀를 살살 굴리며 가슴을 지나 옆구리를 

 

지나고 손은 한박자 빠르게 밑에 동생놈을

 

살살 만져주면서 말이죠 

 

동생놈은 아까부터 풀발기 하며 하염없이 

 

쿠퍼액을 질질 흘리니 부드러운 손길에

 

울컥울컥 많이도 쏟아내고 있더군요 

 

한없이 부드럽게 알까시를 정성스럽게

 

시전하고 드디어 한입 깊숙히 사까시를

 

하는데 불끈불끈 합니다 

 

 

 

 

 

 

저도 고개를 들어 그 모습을 바라보고 

 

있으니깐 정신 못차리겠더군요

 

저렇게 이쁜 여자가 정성껏 사까시를 . . . 

 

한없이 바라보다 자세 바꾸어 허접한

 

역립을 시전해 봅니다 

 

명품가슴을 입으로 맛을 봐야 하겠죠?

 

보기만 해도 훌룡한데 입으로 맛을

 

보면 말할 필요가 없는 겁니다 

 

탱글탱글 처짐 1도 없이 꼭지까지 

 

빨딱 서있으니 정말 맛이 좋더군요

 

그리고 슬슬 아래로 내려가 왁싱한

 

그곳을 살살 벌려 맛나게 한입 ^^

 

 

 

 

 

 

그래 이맛이쥐 !! 냄새 1도 없이 깔끔한

 

맛이 일품 입니다 역시 이쁜 여자는 ^^

 

아래도 맛이 좋은 법인가 봅니다 

 

그렇게 한참을 맛보고 여상부비로 체인지

 

왁싱을 해서 부비맛이 일품 입니다 

 

거기에 시각상 흔들거리는 명품가슴까지

 

눈앞에 있으니 몸을 살포시 일으켜

 

가슴을 다시 한번 빨며 시원하게 

 

배출하며 마무리 해봅니다 

 

 

 

 

 

 

 

고급스러운 카페에서 마시는 

 

따뜻한 아메리카노 같이 

 

깔끔하고 기분좋은 소희 였습니다 

 

나올때 오늘 봐서 방가웠다며 

 

꼭 안아주며 생긋 웃어주는

 

그 미소가 잔잔한 여운을 

 

남겨줘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