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오랜만에 만난 하늘이, 여전히 볼륨감이 좋네요
업소명 | 동탄 A1 | 언니 이름 | 하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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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하늘이가 주말에 종종보여서 만나자고 벼르고 있었는데 시간이 안맞다가 이번 연휴에 만나게 되었습니다.
2년만에 만났네요. 저도 기억이 가물가물하고.. 하늘이도 기억을 못하네요..
이젠 성숙한 이미지도 보이네요. 여전히 처음만나면 서먹서먹해 하며 저랑 눈을 안마주치고 피하네요.
샤워하고, 그전에 만난이야길하며 좀 친해졌습니다. 하늘이의 벗은몸을 보니... 저도 하늘이의 볼륨감 넘치는 몸을 기억해 내네요.
그때보단 좀더 살이 쪄서.. 좀더 찌면 육덕으로 넘어갈듯합니다. 아직은 보기 좋네요.
진한키스로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삼각애무는 평범한듯합니다. BJ도 열심히는 하지만 잘하는편은 아니네요.. 평범합니다..
역립으로 바로 넘어가니... 볼륨감 넘치는 가슴과 허리라인 허벅지등등이 느껴집니다.
가슴은 괜찮은데 다른곳은 역시나 간지럼을 타는듯합니다.
보지는 관리가 잘된편이고.. 괜찮은 편입니다. 역립반응도 저한테는 적당합니다..
튼실한 허벅지를 가지고 있으니 마무리는 역시 하비욧이죠.. 느낌이 나름 좋아요..
하비욧하며 키스를 하다가 사정하고 끝냈습니다.
후기전체적으로 아시겠지만.. 무난한 만남이고. 전체적으로 좋았습니다.
아직도 서먹서먹한게 전 이런것도 좀 좋아보이더라요..
다음에 또 주말로 시간이 맞으면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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