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연) 애인모드가 아닌~그냥 애인.E01.첫 만남
업소명 | 수원 코끼리 | 언니 이름 | 소연 |
---|---|---|---|
종목 | 평점 | ★★★★★ /5점 |
코끼리를 랜덤으로 오랜동안 이용하던 손님입니다.
아마 주야간 안본 아가씨가 없을겁니다.
특별하게 지명하지도 않습니다.
지명할만큼 필이 통하는 아가씨가 없어서 였을겁니다.
후기를 쓰는 성향도 아닙니다.
오랜만에 필이 통하고 ~ 아끼는 아가씨가 있어서 후기를 남깁니다.
그날도 가게에 전화를 걸어서 그 시간에 돼는 아가씨로 부탁을 합니다.
(괄호안은 제 속마음 입니다.)
"똑똑" 노크소리와 함께 흰 원피스를 입은 소연이가 들어오네요~ 키는 165? 글래머러스.. 얼굴은 이목구비 뚜렷...
나 : (어? 섹시하네)
목소리와 말투는 여자 여자...성격은 밝은듯~~ 입술 섹시..키스를 부르는 입술이네요.
(저는 키스를 조아합니다...키스하는 순간 일체되는 느낌?...을 조아하는듯...)
저는 올탈을 하고 누워 잇고...담배를 꺼내 피우면서...
나 : "자기야 ~ 빨아줘~ "
소연 : (올탈후 벌어진 제 두 다리 사이에서 똘똘이를 입에 넣습니다..
나 : (부드럽고 때론 깊숙하게 똘똘이를 애무해 주는게.느낌이 좋네요..)
담배를 빨면서... " 아~ 좋아~~"
소연: "오빠 ~ 담배피면서 애무 받으면 느낌이 더 좋아?"
나 : 응~ 쾌감이 더 좋은듯..
소연 : 양손으로 제 허벅지를 만지면서 똘똘이를 부드럽고 때론 깊게 입에 넣습니다.
한참을 애무 받으니 ~ 소연이의 소중이를 빨고 싶어집니다.
나 : "자기꺼 ~ 빨구 싶어~"
소연 : "응 ~ 오빠 조금만 내려와줘"
(제 몸을 침대에서 좀 아래로 내려와 69자세의 키를 맞춥니다.)
(저는 소연이의 소중이를, 소연이는 저의 똘똘이를..)
(저는 양손으로 소연이의 엉덩이를 어루 만지며 클리를 빱니다..부드럽게...) 소연이가 상체힘을 빼고 완전히 제 상체에 밀착한게 느껴집니다. 한몸이 된 ~ 여자가 나한테 몸을 맡기는 ~ 이런 느낌 좋아합니다.
한참을 애무하니..소연이의 양 다리의 떨림이 느껴집니다..
여자가 내 애무에 반응하면서 미세하게 떠는 ~ 사랑스럽네요~
제 똘똘이를 빨던 소연이는 제 애무에 흥분돼는지 ~ 제 똘똘이를 더 이상 빨지 않고..
그대로 고개를 제 왼쪽 허벅지에 쳐박고 입술을 대고...느낍니다....
소연이의 양 허벅지 떨림의 간격이 짧아 집니다. 제 똘똘이는 풀 흥분상태가 됩니다..
손으로 소연이 엉덩이를 가볍게 때리면서....
나 : "자기야 ~ 뒤로하자"
소연 : "응"
(글래머러스한 소연이 뒷태가 겁나 섹시합니다.. 엉덩이 너무 박음직 스럽습니다..)
한참을 빨아서 ~ 소연이의 소중이가 축축해져 잇기에 ~ 페페는 바르지 않고...
그대로 엉덩이 사이에 똘똘이를 밀어 넣으면서 뒤에서 소연이를 껴않습니다...
뒤에서 소연이를 껴안은 상태로 제 왼손은 소연이의 우측 가슴을 잡고..
고개를 왼쪽 방향으로 젖힌채 누워잇는 소연이를 보기위해 제 얼굴도 소연이의
얼굴 왼쪽 방향으로 ~ 엉덩이를 움직여셔 똘똘이를 박으면서 소연이의 얼굴을 봅니다.
반쯤 입을 벌린채 뿜어내는 소연이의 신음과 표정이 너무 섹시하네요..
미끄덩 들어간건지..어떤지...뒤 하비욧 느낌이 너무 조아서..자지가 풀 발기합니다..
나 : "아 ~ 너무좋아"
(소연이 목덜미에 부드럽에 입 맞춥니다...)
박아대며 ~ 즐긴후 ~
"자기야 ~ 앞으로 하자"
(소연이 돌아눕습니다)
그대로 소연이 두 다리를 벌리고 다시 소연이의 소중이를 부드럽게 빱니다..
어느정도 빨아대니 ~
(소연이의 두 다리 떨림이 미세한 전율로 제 몸에 느껴집니다..)
소연이가 흥분하는지 ~ 다리를 더 벌리면서 양 손을 제 양 볼에 댑니다.
마치 제 애무가 조아서 본인의 소중이에 제 얼굴을 조준하며 계속 빨아달라는 소연양의 몸의 신호를 전달하듯 ~ 제 양 볼과 구렛나루를 위아래로 부드럽게 만지는 소연이의 손길..
(애 몸이 내가 애무하는 걸 조아하는 구나 ~ )
여자가 저렇게 만져주는 거 ~ 좋습니다. 여자의 몸이 저를 사랑하는 느낌? ^^
한참을 애무 후, 달궈진 소연이를 그대로 둘 수가 없습니다.
정자제로 올라오면서 소연이 입술에 부드럽게 키스하면서 ~ 소연이는 다리를 모아주고 저는 똘똘이를 가운데에 밀어넣고..소연이를 안습니다.
두 팔로 저를 안아주는 소연이
소연이 입술에 부드럽게 입맟춤했다가 떼면서 입술을 쳐다 봅니다.
섹시한 소연이 ~ 아랫 입술에 부드럽게 입맞춤... ~ 윗 입술에 부드럽게 입맞춤..
~ 딮키스 ~ 하면서 엉덩이 왕복운동.
서로 입을 약간씩 벌린채 댄 상태에서 저의 숨과 신음 ~ 소연이의 숨과 신음이 이 교차합니다
나 : ( 키스 느낌 너무 좋네요...)
가까이서 소연이 입술을 바라보면서..제 똘똘이를 왕복합니다..
다가갈때마다..약간씩 벌어지는 소연이의 입술.. 미세하게 세어 나오는 신음소리..
미친듯이 박아 댑니다..양손에 힘을 주면서..저의 등을 꽈~악 껴안는 소연이..
넘 사랑스럽네요...
애인모드가 아닌 그냥 애인하고 하는거네요..
한참을 박아대니 신호가 와서 그대로 사정~~
소연이를 안은채 그대로 베게에 얼굴을 쳐박고 ~ 소연이도 몸을 미세하게 떨면서 ~ 저늘 안은 두 팔을 풀 생각을 안하네요. 그대로 잠든듯 ~~~
벨 소리에 둘다 깹니다.
나가면서 실장님한테 이야기 합니다...
나 : 저 아가씨.. 왜 그동안 저한테 안 넣었죠? 너무 좋은데? ^^...
실장 : 지명손님들이 많은 아가씨고 ~ 형님은 랜덤이어서 ~ 시간이 안 맞았던듯 합니다....형님!
나 : 앞으로 저 아가씨 제 지명으로 해 주세요.
실장 : 네 형님! ^^
=========== 이상 끝=============
그렇게 소연이와의 첫만남 ~
오래보고 싶으니 다른 사람들도 메너있게 아껴 주셧으면 합니다!
재밋게 읽었으면 추천 쾅!
댓글 반응에 따라 2편 작성예정입니다.
2편 제목은 ~ 들어오자 마자 ..^^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