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자극적이였던 옛날 드라마 레전드 야한거
한 20년전에
드라마시티에서
홍시라는 드라마가 단편극으로
나왔는데
뭐 베스트 극장 같은거랑 비슷
주인공 선생이
옛날 시골에 살던 어린시절 첫사랑을 떠올리면서 회상씬에서
시작하는데
시골에 소년이 있고
주인공
소년의 아버지는 무슨 외항사
그러다가
아주 어리고 젊은 새엄마를 집으로 데려오는데
엄청 이쁘게 생겨서
주인공도 새엄마한테 반해서
새엄마를 속으로 좋아하게됨
아버지는 외항사로 오래 집을 비우고
할머니랑 새엄마랑 주인공 소년이서 3명이서
살아가다가
과수원같은 남에 집일도 하게되고
동네에서 엄청 한량으로 소문난 날건달 같은 총각이
껄떡되면서
새엄마를 훔쳐보고 자꾸 추파를 던지지만
동네에서도 이여자 저여자 껄떡거리고 다니는걸로
안좋게 소문난 건달 백수 총각이라서
새엄마는 그런 한량 같은 날백수 총각이 기분 나쁘고
마음에 안들어서 경계하게됨
그러다가
장날에 무슨 구경을 하다가
잠시 소년이 한눈을 판사이에
그 건달 총각은 뒤에서 있다가 치한처럼
새엄마를 더듬고
얼어붙은 새엄마는 긴장해서 순간 아무것도 못하고
자가용으로 새엄마를 데리고 어디론가 자리를 옮기고
그날 이후로 새엄마 표정이 뭔가 신나보이면서 즐거워 보이는게
수상함
소년이 그러다가 뒷산 언덕에
차 한대가 주차되어있는거 보고 으슥한데
차밖에는 여자 팬티로 보이는 물건이 떨어져있고
차는 격렬하게 흔들리고 있고
차안을 본순간
건달 총각이
자기 새엄마를
뒤치기로 열심히 퍼먹고있는
장면을 보고 충격 받는데
그후에도
새엄마는 건달총각에게 넘어가서
으슥한데서 몰래 밀회를 즐기는데
그러다가 새엄마는 임신을 하게되고
그 건달 총각은 옆마을 부자집 에게 장가간다고 소문 나고
새엄마는 충격으로
집을 떠나게되는데
하여튼 디게 파격적인 내용이라서 아직도 기억나는데
유트브에
드라마시티 홍시 라고 검색하니깐 아직도 영상 나오더라고요
한번 보세요 여주인공 새엄마역이
상당히 이쁩니다
모든 남자들에게 첫사랑 같이 생긴 스타일 여성스럽고
청순하고 참하고 다소곳한
그런새엄마가 건달 총각 보고
처음에는 기분 나뻐서 거부하지만
나중에는 완전히 넘어가서 점점 허물어지면서
건달 총각 밑에 깔려서 헐떡거리면서
신음소리 내면서
껴안고 매달리면서 애원하는 장면이
디게 충격적
뒷산에 으슥한데서
차안에서 차가 격렬하게 흔들릴정도로 서로 키스하면서
거칠게 서로 껴안고 방아찍기로자세로
박는 장면은 상당히 충격적
엄청난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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