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가서 도우미 불러 놀았었습니다
10월6일 8시경 방문했습니다.
아직은 피크타임이 아니라서 괜찮다고 하시네요.
40중후반 1명 요청했습니다.
오신분 하 너무 인상이 세고 드러워서 빠꾸놓고
다시 오신분이랑 2시간 놀았습니다.
1시간 다 되가는데,, 좀 아쉽고 괜찮아서,, 연장
리드도 잘 해주시고 선곡도 잘 해주셔서 같이 잘 불렀고요
키스도 좀 받아주시네요
가슴터칟도 가능했고요 ㅋㅋㅋ
제 다리위에 90도 방향으로 앉혀서 등 팔로 잘 잡아서 노래불렀습니다.
등 팔에 기대라고 체중 실어도 된다고 하고 불렀네요
제 곧휴가 엉덩이 찌르는 ㅋㅋ
2시간지나고 보내고 다른분 요청했는데,,
11시 다 되어가는데,,,
피크라고 빠꾸놓지 말아달라고 하심요
다시 또 오는데 시간 꽤 걸린다고
하..... 43이라는데 오자마자부터
담배찾고, 내 담배 거기서 3개피 뺏겼습니다.
노래부르는거보다 하소연하는데 시간보내길래
부르자고 그러고, 이분 술도 좀 취한거 같은데,,,
노잼이었네요.
요즘노래 잘 모른다고 옛날노래 선곡하자니깐 에쵸티 팬이었다고
에쵸티 노래선곡하고,,
지오디는 좀 알아서 지오디로 돌렸습니다.
갈때 가방에 비닐에 안주류 싸가네요 ㅡㅡ
가신뒤에 한시간 더 연장하고
한분 새로운분 불러달라고,,, 지금 얘 햇던짓 이야기하니 미친년이라고 막 머라하심
죄송하다고, 성격좋은애 불러준다고 하심
40후반이라는데 50초라해도 믿을듯
덩치도 조오금있고
밖에서 따로 보자고 시간당 3만원에 술도먹고 하자고 하는데
그딴 ㅂㅅ같은 말 한거 빼면
잼나게 잘 놀았습니다
첨에 2시간 했던분이랑 끝까지 갈걸 하는 후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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